[스한:BOX] 역대급 흥행 화력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고지 향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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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3월 6일~3월 8일) 동안 172만 576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현재까지 이 영화가 기록한 누적 관객 수는 1115만 3746명으로, 천만 돌파 이후에도 식지 않는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1200만 고지 점령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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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3월 6일~3월 8일) 동안 172만 576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현재까지 이 영화가 기록한 누적 관객 수는 1115만 3746명으로, 천만 돌파 이후에도 식지 않는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1200만 고지 점령을 눈앞에 뒀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 4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같은 기간 23만 38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1만 5184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에는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휴민트'가 이름을 올렸다. '휴민트'는 주말 동안 4만 383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193만 2209명을 달성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장항준 감독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주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끌었다.
주말 관객 수에서 2위와 압도적인 격차를 벌린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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