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한 번을 안 냅니다.." 나이 들수록 반드시 멀리해야 할 친구 1위

계산할 때가 되면 유독 신발끈을 묶거나 화장실에 가는 친구, 한 명쯤 떠오르시죠? 몇천 원이 아까운 게 아니라 그 태도가 서운합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 수보다 누구와 만나느냐가 중요해집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만날 때마다 남 흉을 보는 친구

처음에는 재미있게 듣지만 나중에는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흉보는 습관은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시작되면 화제를 돌리세요. 두세 번 반복하면 상대도 알아차립니다.

2위.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

평소에는 소식이 없다가 부탁할 일이 생기면 전화가 옵니다. 거절하면 야박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매번 들어주게 됩니다. 이런 관계는 한 번만 거절해보면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 뒤로 연락이 끊긴다면 원래 친구가 아니었던 겁니다.

1위. 돈에 인색한 친구

나이 들수록 멀리해야 할 친구 1위는 밥값 한 번을 안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것과 인색한 것은 다릅니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는 미안해하지만, 인색한 친구는 당연하게 여깁니다. 몇 번 얻어먹고도 커피 한 잔 사지 않는다면 그건 형편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 모임부터는 각자 계산으로 바꾸자고 먼저 말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계를 한 번에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정하세요. 다음 모임은 각자 계산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그은 선 하나가 10년 뒤 남을 친구를 정합니다.

출처 :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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