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은 '개나리'(Korean forsythia), 꽃말은 ‘희망’.

봄이 오면 온 거리를 노랗게 물들이며 활기찬 기운을 전하는 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숙한 봄꽃 중 하나다.

개나리는 햇빛을 좋아하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울타리나 경계목으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정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한 생명력 덕분에 한 번 심으면 오랫동안 풍성한 꽃을 즐길 수 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개나리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힘든 날이 지나가면 분명 환한 봄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