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미국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중학교 절친 근황
한국에서도 굉장히 큰 여론을 모았던 사건
요약하자면 민사 법정에서 아서 블룸필드 판사가 재판을 진행하던 도중에 피고인으로 출석하던 사람이 자신의 중학교 절친임을 알아봄
피고인은 버니 레섹이라는 사람으로 강도 뒤 차량 도주 혐의로 법정을 서게 된 상태
그렇게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 매우 친했던 사이였지만, 30년 뒤 완전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오고 판사와 범죄자 사이로 다시 만나게 되어 많은 사람들한테 이슈를 가져다줌
결과적으론 10개월형을 받게 되어 2016년에 출소하게 됨
그래서 이들의 근황은 어떨까?
그럼 그렇지 개앰흑새끼 8년 뒤에 또 수 차례 납치와 강도를 자행했고
(사례를 보자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여성에게 접근하여 길을 물어보는데 뒤를 돌아볼 때 덮쳐서 금 목걸이를 뺏는다던가
노인 집에 들어가서 배관공이라고 속이고 그 노인한테 칼로 위협하고 집에 있는 금이랑 보석함들 싹 다 훔쳐감)
결국 또 지 절친 판사랑 법정에서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판사 얼굴 싹 굳고 존나 실망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범죄자는 지도 존나 쪽팔렸는지 절대 눈도 안마주침
심지어 2016년도 당시 출소하고나서 지 절친 판사 만나러 가서 감성팔이 쳐 함
친구가 만날 당시 가족을 돌볼 의무가 있고 시민들을 위해 청결을 유지해야한다면서 실망시키지 말라는 말에
이 범죄좌 새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었음
그런데 또 범죄 쳐 싸지르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그저 ^앰흑^
(그리고 원래 형량 + 보석금 약 4만 6천불 가량 내야하던 것도 있었는데 재개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금은 면제시켜줌)
목화나 쳐 따러 가십쇼
개JOAT 인종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