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尹 비상계엄 즉각 해제하라…역사 거꾸로 돌려서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0분께 민주당이 주도한 다수의 탄핵안과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한 내년도 예산 감액안 등을 거론한 뒤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라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일회 월례모임에서 특강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초일회 관계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dt/20241204005522616vykt.jpg)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과 법률 요건에도 맞지 않는다"며 "역사를 거꾸로 돌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0분께 민주당이 주도한 다수의 탄핵안과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한 내년도 예산 감액안 등을 거론한 뒤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라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비상계엄은 1981년 1월 이후 43년 만에 처음이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시해 화 폭발"…모텔서 흉기로 연인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 `입시비리 혐의` 조민, 다시 법정 선다…18일 항소심 첫 공판
- 北 개성공단 송전탑 와르르…전선 자르던 작업자도 10m 아래 추락
- "술, 한번에 5잔씩 벌컥벌컥"…작년 여성들 많이 힘들었나? 담배도 `껑충`
- 180억 아파트 싼값에 물려주려했는데 어쩌나?…`꼼수 증여` 막힌다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