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몸매 끝판왕 '신이 내린 몸매'의 그녀 근황
장윤주, 탄탄한 식단과 운동으로 유지하는 완벽한 몸매
모델, 방송인, 가수, 영화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윤주는 자신의 다이어트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5년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딸 리사를 두고 있는 장윤주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장윤주의 완벽한 몸매는 꾸준한 운동과 신중한 식단 관리의 결과로 평가받으며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평소 복싱, 필라테스, 현대 무용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운동 사진과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장윤주는 푸짐하게 차려진 한 끼 식단과 함께 '저염으로 익힌 것들로 양념을 최소한으로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쪄요'라는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아보카도, 닭가슴살, 견과류를 포함한 건강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장윤주는 사랑하는 딸과 함께 걷는 사진을 자주 올리며 딸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딸과의 데이트를 위해 1000만 원짜리 시계를 찼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널 위해 메이크업도 했어 C브랜드 시계도 차고"라는 멘트로 딸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임을 암시했습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자연스러운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어두운 체크 머플러와 재킷, 청바지 패션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C브랜드의 세라믹 소재의 시계를 착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해당 브랜드의 시계는 1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모델이어서 그런가 기본 아이템도 다르네", "이런 핏 너무 원해요", "완전 예뻐요", "딸 언제 저렇게 컸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윤주의 딸은 엄마를 닮아 남다른 팔 다리 길이로 우월 DNA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장윤주는 한 인터뷰에서 “딸이 모델을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거냐”라는 질문에 "본인이 원하고 재능이 있다면 모델을 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모델로 20년 넘게 활동한 장윤주는 최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는 영화 '베테랑'에서 유쾌하고 매력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세자매', '시민 덕희', '1승'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시민덕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드라마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