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상상인저축銀 ‘인수 후 사업계획서’ 금감원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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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한 심사 준비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KBI그룹이 금감원에 사업 계획서를 정식으로 제출하면, 적격성 심사 이후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하게 된다.
7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KBI그룹은 지난달 중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심사를 위한 서류인 사업 계획서 가안을 금감원에 처음으로 공유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문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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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한 심사 준비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KBI그룹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사업 계획서 가안을 공유한 뒤,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BI그룹이 금감원에 사업 계획서를 정식으로 제출하면, 적격성 심사 이후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하게 된다.
7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KBI그룹은 지난달 중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심사를 위한 서류인 사업 계획서 가안을 금감원에 처음으로 공유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문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사 인수를 위해서는 금감원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금감원에 인수를 추진하는 기업·대표의 신용도, 대표의 금융 범죄 이력 등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동시에 인수 이후 해당 기업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계획을 담은 사업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이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사업 계획서다.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건에서는 향후 증자 계획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로 건전성이 악화되며 적기시정조치(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바 있어, 자금 수혈을 통해 경영 상태를 회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KBI그룹은 작년 10월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를 110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BI그룹은 이후 6개월 간 인수 심사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KBI그룹 측과 소통하며 사업 계획서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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