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리인하 시사한 연은 총재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미국 테크 vs. 중국 테크, 투자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5월에 어김없이 찾아온 머니네버슬립 온라인 특강, 이번 주제는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입니다!

이 두 국가는 기술 패권을 두고 항상 경쟁하고 있는데요. 미국 기업들이 기술 우위를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매섭게 추격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경쟁 구도에서 투자자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이슈를 정리합니다!

온라인 특강 참석하신 분들중 추첨을 통해 5분을 선정하여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골프 볼 셋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미국 테크 밸류에이션 : 선구안일까, 과대평가일까?
(머니네버슬립 심두보 CCO)


미국 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증시를 이끌고 있다는 건 명백합니다. 미국은 모든 기술 영역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죠. 그만큼 이들 기업들의 기업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기업가치도 한계는 있기 마련인데요. 최근 들어 미국 테크 기업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리스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보도록 할게요!

중국 테크 빅뱅 :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인가?
(한화자산운용 우종필 매니저)


이제는 중국 테크를 다시 볼 시간! 딥시크 AI의 놀라운 등장 이후, AI부터 전기차, 반도체까지 중국 대표 테크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판 M7’, ‘테리픽 10’으로 불리며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빅테크! 성장의 변곡점에 선 중국 테크기업들의 잠재력과 투자 아이디어를 깊이 있게 알아보세요.

일시: 2025년 5월 21일(수) 20시 - 21시 30분
📌 장소: 머니네버슬립 온라인 라이브

⭐️ 아래 링크의 단톡방에 들어오시면, 강의 당일 안내드립니다.
(패스워드: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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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방준비제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27%
S&P 500 ▽0.39%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0.38%

오늘의 증시

미국 증권시장이 20일(현지시간) 하락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랠리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만큼 잠시 숨 고르기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그간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섰는데요.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서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에서는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밀러 타박의 매트 말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주식시장의 모멘텀이 상당히 강하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매수세가 강했기에 언제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고 이 같은 숨 고르기가 심각한 반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곧 사상 최고치 경신을 노려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전날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던 국채수익률은 이날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달러 가치도 소폭 약세를 보이는 데 그쳤고요. 미즈호 증권의 매크로 리서치 책임자인 비슈누 바라탄은 “무엇보다도 미국 달러의 지위를 위협할 만큼 충분히 안정적이고 유동성이 풍부한 대체 자산이 없다”고 그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증시 포인트: 관세 영향 우려, 금리인하는 9월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긴장은 완화되고 있지만,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에서는 9월 이후에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을 시사했어요.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부양하는 것보다 물가 안정을 우선순위로 삼겠다는 거죠.

이날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관세는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미·중 합의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단기 경제 전망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지금은 경기 대응보다 인플레이션 억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베스 헤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인터뷰에서 관세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관세 영향을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했는데요. 그중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헤맥 총재는 “이러한 상황이 통화 정책을 정할 때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설명했어요.


중국 테크주, 어떻게 투자해야 하지?

출처 = ChatGPT

최근의 핫이슈라면 역시 ‘중국’입니다. 전 세계를 뒤흔든 딥시크 여파는 가셨지만, 이를 계기로 중국의 기술력을 다시 보게 되면서 중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다시 달아올랐죠. 하지만 투자하려고 해도, BYD나 알리바바 같은 유명 기업을 제외하면 낯선 이름도 많은 게 사실인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머니네버슬립 X 한화자산운용이 중국 기술주 투자를 A부터 Z까지 함께 도와드릴게요!

머니네버슬립: 가장 먼저 중국에 관해 짚어보죠. 요즘 중학개미가 늘어나고 있던데, 어떤 투자 매력 때문인가요?

한화자산운용: 중국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방대한 내수시장과 기술 분야의 빠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자본주의 성격이 강하다는 걸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정부가 주요 산업과 기업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정책을 통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거죠. 여기에 부합하는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고성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머니네버슬립: 중국은 확실히 정부가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이 두드러지죠. 전기차 산업만 떠올려봐도 그렇고요. 그럼, 이어서 중국 대표 기업도 소개해 주세요.

한화자산운용: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징동닷컴 등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긴 했지만, 메이투안도 있고요. 최근에는 테슬라의 라이벌인 BYD, 중국 반도체의 핵심 기업인 SMIC, 스마트폰부터 이제는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샤오미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산업에 포진해 있지만, 모두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죠.

머니네버슬립: 그야말로 중국판 매그니피센트 7이라는 느낌이네요. 그러고 보니 중국 빅테크를 묶어 타이탄 7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던데요.

한화자산운용: 맞습니다. 타이탄 7 역시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 기기 제조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유사합니다. 이들은 단순 플랫폼을 넘어 자체 AI 모델이나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내재화를 하며 진화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머니네버슬립: 이 기업들도 정부가 밀어주는 기업들이겠죠?

한화자산운용: 그렇습니다. 중국은 최근 AI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지정했고, 이에 따라 AI 반도체,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인프라 구축 등에 수천억 위안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이 기업들도 수혜를 봤는데요. 예컨대 바이두는 정부 지원을 받아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BYD와 샤오미는 중국의 내수 촉진 정책에 힘입어 매출이 향상되는 등 실적이 개선됐고요.

머니네버슬립: 분명 투자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사실 중국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건 힘들잖아요. 미국에 상장된 기업도 소수고요. 혹시 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한화자산운용: 중국 AI 산업에 투자하고 싶지만 개별 종목 분석이나 시황 대응이 어렵다면, ETF를 통한 간접 투자도 효과적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PLUS 차이나AI테크TOP10 ETF는 중국을 대표하는 AI 빅테크 기업 10개를 선별해 담은 상품으로, 이 상품을 이용하면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업들은 물론 국내에서는 잘 모르지만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고요.

머니네버슬립: 마지막으로, 이 ETF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뉴스레터를 읽고 계실 투자자들을 위해 간단한 전략을 제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화자산운용: 이 상품은 중국 증권시장의 중장기적인 상승을 기대하면서도 개별 종목 리스크는 피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현재 미국에 투자하고 있다면 전체 포트폴리오 운용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미국에 대한 노출도를 일부 줄이는 걸 고려하실 수도 있는데요. 상품을 통해 다각화하면서도 AI 등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이제 와서 환불 완료? 🤷‍♂️

아마존 고객들이 201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반품 상품에 대해 갑작스럽게 환불을 받고 있어요. 아마존은 이에 대해 내부 검토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반품 문제를 발견했기 때문이라며 사과문을 발송했습니다. 정확한 환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CFO는 지난 5월 1일 실적발표 때 과거 고객 반품 문제 및 관세에 대비한 재고 확보 비용으로 1분기에 약 11억 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워너브로스, 불신의 아이콘 되다? ⚠️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가 S&P 글로벌로부터 신용등급 강등을 받으며 투자 부적격, 이른바 ‘정크 등급’으로 전락했어요. BBB-에서 BB+등급으로 조정된 것인데요. S&P는 강등의 이유로 워너브로스의 TV 부문에서 계속되는 수익 및 현금 흐름 감소를 꼽았어요. 또한 S&P는 2025년 말까지 워너브로스의 부채 비율이 4.3배(투자등급 기준치는 3.5배)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JP모간 “탄소 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은 내게로…” ♻️

JP모간이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JP모간은 이번에 캐나다 기반의 스타트업 CO280과 13년에 걸친 탄소 제거 구매 계약을 맺었는데요. 45만 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톤당 200달러 미만 가격으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탄소 시장은 여전히 불투명성과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요. 자발적 시장과 의무 시장 간 가격 차이도 크고, 프로젝트별 감축 방식에 따라 신뢰도도 천차만별이거든요.

은근슬쩍 사라진 AI 🛵

미국판 배민 도어대시가 지난해 도입했던 AI 기반 음성 주문 시스템의 파일럿 운영을 4월 말 종료한 것이 밝혀졌어요. 이 기업은 “시장 적합성, 고객 수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확대 또는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며 이번 종료도 그 일환이라 전했는데요. 도어대시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체 기술 및 인사이트를 확보했으며, 향후 다른 AI 서비스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라 말했어요.



정크본드(Junk Bond)

정크본드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나 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해요. ‘투자 부적격 등급’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그만큼 회사의 부도 위험이 크다는 걸 의미하죠.

정크본드는 위험이 큰 만큼 이자는 우량한 채권보다 훨씬 많이 주는데요. 그러나 경기 침체나 기업 실적 악화 등 외부 충격에 취약해서 갑자기 휴지 조각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로보택시 6월에 나옵니다"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로보택시 계획 다시 확인해준 머스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6월 말까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를 도로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뒤에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스틴에서 약 10대의 차량으로 시작될 것이며, 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수천 대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를 모델 Y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차량에는 FSD 시스템의 새로운 버전인 'FSD Unsupervised'가 탑재됩니다.

"xAI는 앞으로도 엔비디아와 AMD에서 GPU 산다"

한편, 머스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xAI는 앞으로도 엔비디아와 AMD, 그리고 경우에 따라 다른 업체들로부터 GPU를 계속 구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xAI는 이미 테네시 주 멤피스의 ‘콜로서스(Colossus)’ 시설에 GPU 20만 개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피스 외곽에 GPU 100만 개 규모의 새로운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xAI는 일론 머스크가 2023년 3월에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이 회사는 전직 오픈AI, 딥마인드,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xAI는 AI 모델의 학습과 운영을 위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GPU 인프라는 고성능 AI 모델의 학습과 실시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테슬라의 주가는 20일(현지시간) 0.51% 상승한 343.82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테슬라의 주가는 약 15% 하락했습니다.


🗞 글: 심두보, 노우진, 김나연, 우세현 📑 기획: 이유림, 강동현

비즈니스 문의: snowballlabs.offici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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