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퍼주는 사랑, 마이너스통장까지 만든 방송인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 방송을 통해, 연인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해 고가의 선물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퍼주는 사랑을 해왔다”고 밝혔다.

연애 중에는 상대가 선물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수입의 몇 배에 달하는 명품을 사주었고, 이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에게는 200만 원이 넘는 모피코트를 선물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을 전해 들은 뒤 허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모든 걸 맞춰주고 싶어 친구 관계까지 정리했지만, 결국 남은 건 상처뿐이었다는 회상도 전했다.
“예쁨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다 퍼줬지만, 관계가 끝난 후에는 나만 무너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5, 올해 안혜경은 44세다.
기상캐스터 활동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와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연극 분야에서는 10년 넘게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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