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킨텍스=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첫 전동화 세단 'EV4'를 전시하며 전기차 시장 대중화에 본격 나선다.
EV4는 기아가 EV6, EV9, EV3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 우수한 공력성능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롱레인지 모델 기준 국내 최장 거리인 53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수직형 헤드램프와 기하학적 패턴의 범퍼가 조화를 이루는 전면부, 낮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블랙 클래딩이 강조된 측면부,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형 테일램프로 차별화된 후면부 등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전동화 세단의 새로운 실루엣을 제시하며, GT 라인에는 스포티한 전용 범퍼와 삼각형 패턴의 휠이 적용돼 역동성을 더했다.
EV4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192만원, 어스 4,669만원, GT 라인 4,783만원, 롱레인지 에어 4,629만원, 어스 5,104만원, GT 라인 5,219만원이다.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EV4 GT-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