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북중미 월드컵 1호 명단 발표…40세 제코 포함

안영준 기자 2026. 5.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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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팀 중 가장 먼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협회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그동안 55명 혹은 48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한 팀은 있었지만, 본선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한 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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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
보스니아 대표팀 베테랑 에딘 제코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팀 중 가장 먼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협회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본선 진출 48개 팀은 6월 1일까지 FIFA에 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55명 혹은 48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한 팀은 있었지만, 본선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한 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처음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웨일스와 이탈리아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본선은 2014 브라질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이자 12년 만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986년생 베테랑 에딘 제코(샬케04)다.

A매치 148경기 83골을 넣은 제코는 보스니아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지난 2014 브라질 대회에서도 출전, 골을 넣기도 했다.

이 밖에 세아드 콜라시나츠(아탈란타), 아미르 하드지아메토비치(헐시티),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슈투트가르트)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들도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와 함께 B조에 속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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