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지락실 괄괄이는 잊어! 여의도 홀린 힙걸 가죽 코트룩

조회 1792024. 11. 29.

래퍼 이영지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래퍼 이영지가 세련된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영지는 카키색 롱 레더 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퀼팅 패턴의 블랙 숄더백과 플랫폼 부츠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한 레드와 그린 장식들 사이에서 이영지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이영지의 밝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코치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를 비롯해 있지의 채령과 유나, 배우 조이현,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및 인플루언서 유희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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