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에서 9년만에 현남친으로
다시 만나는 2살 차이 남녀배우
바로 변우석&아이유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의 재회 소식에 다들
기대감이 크더라고요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해요
2016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변우석은 ‘고하진(아이유)’의 남자 친구로,
바람을 피우다 걸렸었는데요
9년만에 다시 현남친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1세기 대군 부인”이라는
드라마로 다시 만납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물이라고해요
헤어진지 9년만에 깜짝 발표로
모두를 설레게 한 것도 잠시 몇 일 전
동반 하차설 기사가 올라왔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해요
아이유도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다 끝마치고
이제 새 드라마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 사람의 새로운 러브스토리가기다려지네요!
출처 각종 언론사, 아이유, 변우석 인스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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