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이혼 사유 고백 "창문 깨고 의자까지 던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유혜리가 출연했다.
영화 '파리애마'로 데뷔한 유혜리는 "당시 반응이 센세이션했다. 해외 로케이션이 많지 않았던 시기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며 "배우로서 작품에 출연한 것이기에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삶을 살 수 있게 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유혜리는 1994년 집안의 결혼 반대를 딛고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유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리는 "영화 한 편당 1,000만 원 이상을 받았는데 당시 집 한 채 가격이 1,200만~1,700만 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영화 '파리애마'로 데뷔한 유혜리는 "당시 반응이 센세이션했다. 해외 로케이션이 많지 않았던 시기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며 "배우로서 작품에 출연한 것이기에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삶을 살 수 있게 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유혜리는 1994년 집안의 결혼 반대를 딛고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햇수로 2년 만에 이혼했다"며 "서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전남편이) 식탁에 칼을 꽂고 아파트 창문을 다 깨부순 적이 있다"며 "작품 회식 자리에 찾아와 술을 마신 뒤 사람들에게 의자를 던지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실수했구나 싶었다"며 "아버지가 괜히 결혼을 반대한 게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혜리는 1988년 연예계에 데뷔해 '파리애마'를 비롯해 '적색시대' '천국의 나그네' '아줌마가 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 이재명이 오만 짓을 다 하는데..." 샤이보수 결집에 불꽃튀는 경남 [르포]-정치ㅣ한국일보
- "면죄부 주기 싫다" 주저하는 보수··· 지선 최대 변수는 '집토끼' 투표-정치ㅣ한국일보
- 초등생, 20분간 상담실서 교사 폭행... 의자 던지고 주먹질까지-사회ㅣ한국일보
- 4년 전 2%p로 졌던 허태정 돌아왔다…'스윙보터' 대전서 이장우 꺾을까 [6·3 격전지를 가다]-지역
- [현장] 동해안 언덕의 이 거대한 콘크리트 블록들 정체는…-경제ㅣ한국일보
- 추경호 "민주당 오만이 하늘 찔러... '보수 심장' 대구서 헌법 가치·경제 모두 지켜낼 것" [6·3 인
- 홍준표 "나도 수사할 때 담배·소주 권해… 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정치ㅣ한국일보
- "애걸복걸 해도 안 들어줘"... 임이자 발언에 김부겸 측 "명백한 허위사실"-지역ㅣ한국일보
- 편승엽 "'찬찬찬'으로 하루 1억 이상 수입, 당연한 줄 알았다"-문화ㅣ한국일보
- 마크롱, 1년 전 아내에게 얼굴 맞은 이유는… '이란 여배우' 때문?-국제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