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부산 시민 월 4만5000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김희국 기자 2026. 3. 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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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패스와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를 연계해 월 4만5000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동백패스는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분에 대해 최대 4만5000원 한도로 환급해 준다.

두 제도가 연계되면서 동백패스, K패스 동시 가입자는 부산에서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액을 제한 없이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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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패스·K패스 동시 가입자 혜택
대중교통 이용 권하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동백패스와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를 연계해 월 4만5000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월 4만5000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백패스는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분에 대해 최대 4만5000원 한도로 환급해 준다. 두 제도가 연계되면서 동백패스, K패스 동시 가입자는 부산에서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액을 제한 없이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동백패스 가입자는 지난 1월 말 기준 81만3298명이다.

시는 정부와 연계 개선 관련 업무 협의를 마치고 연계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다음 달부터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K패스에 가입하면 별도의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사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K패스의 경우 국비가 50% 지원돼 시 재원으로만 운영 중인 동백패스의 재정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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