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송민규 등 2026년 FA 자격…7월 1일부터 교섭 가능

김도용 기자 2025. 6. 30.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엄원상(울산), 송민규(전북), 이상헌(강원) 등 2026년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 371명을 30일 공시했다.

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엄원상·김영권(울산), 송민규·권창훈·홍정호(이상 전북), 신광훈·김인성(이상 포항), 김주성(서울), 윤빛가람·이용(이상 수원FC), 이상헌 등 370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FA 자격을 취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총 371명 FA 자격 취득 예정자 명단 공시
울산 HD 엄원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엄원상(울산), 송민규(전북), 이상헌(강원) 등 2026년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 371명을 30일 공시했다.

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엄원상·김영권(울산), 송민규·권창훈·홍정호(이상 전북), 신광훈·김인성(이상 포항), 김주성(서울), 윤빛가람·이용(이상 수원FC), 이상헌 등 370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FA 자격을 취득한다.

2004년 이전에 K리그에 처음 등록한 이청용(울산)은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 기간 동안 소속팀이 치른 공식 경기의 50% 이상 출장할 경우 FA 자격을 얻는다.

FA 자격 취득 후에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선수계약을 할 수 있다. 단 계약 기간 만료 전에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FA자격을 취득하지 못한다.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는 7월 1일부터 현 소속 구단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과도 교섭할 수 있다.

다른 구단이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와 교섭하려면 사전에 현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사실을 알려야 한다. 계약 체결은 현 소속 구단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