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살을 넘기면 옷차림이나 화장보다 말투에서 그 사람의 품위가 드러나게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느끼는 인상은 크게 달라집니다.많은 분들이 나이 들어 가장 품위 있어 보인다고 꼽는 여자의 말투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말투를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말투
급하게 높은 목소리로 말하면 듣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이 바빠집니다. 반대로 천천히 낮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차분한 목소리는 그 사람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말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숨을 고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말투 전체를 부드럽게 바꿔 줍니다.

2위,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말투
상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끼어드는 습관은 나이가 들수록 더 눈에 띕니다. 끝까지 들어 주는 사람은 말수가 적어도 대화가 편안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존중받는다고 느낍니다.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상대의 말을 한 번 더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 듣는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게 됩니다.

1위,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는 말투
많은 분들이 가장 품위 있어 보인다고 꼽는 말투는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작은 도움에도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따뜻한 인상을 남깁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 말을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 직원이나 이웃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그 한마디가 나이 든 여자의 얼굴을 가장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품위는 겉모습보다 입에서 나오는 말에 담기게 됩니다. 차분하게 말하고 잘 들어 주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투가 노년을 빛나게 합니다.오늘은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품위 있는 말투는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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