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경기 연속 득점포, 시즌 7호골...헹크, 브라가 상대 4-3 역전승

이신재 2025. 11. 7.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24)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현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는 오현규의 이번 시즌 7호골(리그 4골·UEL 플레이오프 1골·UEL 2골)이자 지난 2일 벨기에 리그에 이은 연속골이다.

후반 32분 교체된 오현규는 브라가의 추격을 뿌리친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득점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오현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24)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현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헹크는 전반 30분 살라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추가시간 헤이만스의 헤더 동점골과 후반 3분 소르의 역전골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오현규는 후반 14분 헤이만스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3-1을 만들었다.

팀 동료들의 축하받는 오현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는 오현규의 이번 시즌 7호골(리그 4골·UEL 플레이오프 1골·UEL 2골)이자 지난 2일 벨기에 리그에 이은 연속골이다. 후반 32분 교체된 오현규는 브라가의 추격을 뿌리친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헹크는 이 승리로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하며 13위로 올라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