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가녀린 체형으로 익숙한 배우 박지현에게도 체중이 80kg까지 늘었던 시절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짜장라면을 한 번에 6개씩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다고 밝힌 바 있어 현재 모습과의 차이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햄버거 세트 2~3개도 거뜬했던 학창 시절

박지현은 과거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등학생 때는 햄버거 세트 2~3개를 혼자 먹을 정도였고 초콜릿과 간식도 즐겼다고 한다. 지금의 마른 체형만 보면 원래부터 살이 찌지 않는 체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체중 변화가 큰 편이었다.
80kg에서 약 30kg 감량

이후 박지현은 본격적인 체중 관리를 시작했고 약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체중을 줄인 뒤 배우 활동의 기회도 조금씩 늘어났다고 밝힌 적이 있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평소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감량을 이어갔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중심으로

식단에서는 나트륨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비중을 높였다고 한다. 밥이나 빵, 면은 자주 먹지 않는 편이지만 과일과 초콜릿 같은 간식은 좋아한다고 밝혔다. 특정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전체적인 섭취량과 식사 습관을 조절하는 방식에 가까웠다.
일주일에 5번씩 발레

박지현이 가장 꾸준히 해온 운동은 발레다. 많이 할 때는 일주일에 5번 정도 발레를 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레는 하체와 코어뿐 아니라 등과 팔까지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라 체형과 균형을 함께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짜장라면 6개를 먹던 대식가에서 약 30kg을 감량하기까지 박지현이 선택한 방법은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보다 식습관을 바꾸고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었다. 지금의 가녀린 체형 역시 한 번의 감량보다 오랜 관리가 쌓인 결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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