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이 불과 두 달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22일 자신의 SNS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누누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와 누누 감독의 불화설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경질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누누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이적시장에서 보여준 구단주와 구단 수뇌부의 행태를 비판했다. 이에 구단주가 큰 불만을 표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 대표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셀틱 등을 지휘했고, 지난 2023년 토트넘에 부임했다. 첫 시즌에는 리그 5위까지 올랐으나, 두 번째 시즌인 지난 시즌에는 완전 추락,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다행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지만 토트넘은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복귀한다면 토트넘에서 경질 두 달 만에 다시 EPL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