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쓰기 좋은 1만원 대 무선 이어폰

스마텍(SMARTEK) 이어셋 특집전
(왼쪽부터) 스마텍의 이어클립 이어폰과 골전도 이어셋. /스마텍

고막을 막는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난청, 외이도염 등 귀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막을 막지 않는 이어폰을 쓰는 것이 좋죠.

야외 활동 중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노래를 듣는 것이 좋은데요.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이어폰을 소개합니다.

◇귓바퀴에 걸쳐서 노래 듣는 신개념 이어폰

6g의 초경량 무게를 갖췄다. /스마텍

스마텍의 이어클립 이어폰은 귓바퀴에 걸쳐 사용하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입니다.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죠. 귓바퀴에 걸리는 클립형 구조라 운동과 같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최대 10m의 무선 연결 거리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5.2 연결 방식을 사용해 끊김이 없는 음악 감상과 고음질 통화가 가능합니다. 개당 6g의 초경량 무게로 설계돼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피로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어셋 충전 크래들에는 LED 화면을 탑재했다. /스마텍

음량 조절, 통화 수·발신 등은 이어셋 본체를 터치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어셋을 충전하는 크래들 외부에는 LED 화면을 탑재했습니다. 충전 상태와 배터리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막 안 아픈 골전도 이어폰

골전도 이어셋은 머리띠 형식으로 귀에 걸쳐 사용하는 이어폰이다. /스마텍

골전도란 이어폰의 소리가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피부를 진동시켜 소리를 청신경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해도 고막에 피로감이 덜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텍의 골전도 이어셋은 머리띠 형식으로 귀에 걸쳐 사용하는 이어폰입니다. 무게가 35g뿐이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체에는 다기능 버튼이 탑재돼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노래를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텍의 골전도 이어셋. /스마텍

블루투스 5.0 연결 방식으로 최대 10m 거리에 있는 전자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74mAh의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돼 있습니다. 완충 시 6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고, 대기 시간은 최대 10일입니다.

/에디터, 거북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