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환호’ 이강인, PSG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뎀벨레·두에 공백에 기회 왔다…“하무스·음바예 등과 한 번씩 기회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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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엔리케 감독의 계획은 이강인, 하무스, 음바예에게 꾸준히 출전 시간을 줄 것이다. 최소 한 번씩은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평소 선발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기에 갑작스러운 출전 시간 증가는 부상 위험이 있어 관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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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의 로테이션 멤버로 확실히 정해졌다. UEFA 슈퍼컵 포함 3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건 단 1경기에 불과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무한 경쟁을 예고했으나 결국 자신의 마음에 있는 주전 라인업은 존재한다. 이강인은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결국 ‘슈퍼 서브’로 남게 됐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9월 A매치 기간 동안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당한 것. 특히 뎀벨레는 최대 8주 휴식이 필요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지금과 같은 순간이 이강인에게는 기회다. 물론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이강인이 이브라힘 음바예에게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달랐다. 앞으로 이어지는 랑스, 아탈란타, 올림피크 마르세유전에 나설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여기에 체력 트레이너로 유명한 올리비에 로드리게스는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 초반, 팀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경기 출전이 많은 12명은 훈련 부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유지 프로그램을 받았다. 또 경기 출전이 적은 선수들은 제대로 된 프리시즌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두 번째 그룹의 선수들을 기용해야 할 차례다. 이 선수들은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증명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뎀벨레, 두에가 돌아오게 되면 이강인의 입지는 다시 좁아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결국 앞으로 다가오는 랑스, 아탈란타, 마르세유전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증명해야 한다. 엔리케 감독이 판단하는 ‘슈퍼 서브’의 이미지를 벗고 주전으로서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만 PSG에서의 생존은 물론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다.
이강인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의 시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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