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아리랑' 사전 유출 계정 법적 대응

윤혜영 기자 2026. 4.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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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곡 일부가 발매 전 SNS를 통해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빅히트 뮤직이 발매 전 '아리랑' 콘텐츠를 무단 게재한 익명의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빅히트 뮤직은 이를 통해 한국 법원에 해당 이용자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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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곡 일부가 발매 전 SNS를 통해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빅히트 뮤직이 발매 전 '아리랑' 콘텐츠를 무단 게재한 익명의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계정에는 지난달 초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에 실린 신곡 일부 음원과 가사, 이미지 등이 공개돼 있었다.

빅히트 뮤직은 해당 계정 소유주의 신상을 확인하도록 소환장(Subpoena)을 발부해 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했다.

빌보드는 "빅히트 뮤직은 이를 통해 한국 법원에 해당 이용자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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