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가 공개한 사진 속 스타일은
잔잔한 강가의 배경과 함께 어우러지며 감성적인 여운을 남겨요.
루즈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롱 드레스는
잔잔한 주름과 층진 디테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주고,
그 위에 걸친 빈티지 브라운 가죽 재킷이 시크한 균형을 잡아줘요.
재킷은 과하게 핏되지 않아 오히려 여유롭고,
이 느슨한 실루엣이 윈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켜요.
조명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빛을 머금은 듯한 가죽 질감이
화이트 원피스의 순한 느낌과 대조되어 한층 더 깊은 인상을 남겨요.
헤어는 손으로 쓸어넘긴 듯 자연스럽게 흐르고,
메이크업 역시 최소한으로 유지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공기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어요.
러블리함과 쿨함이 공존하는, 윈터다운 섬세한 감각이 드러나는 룩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