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선정) 가장 위대한 중국인 8위 진시황

천하통일의 주인공이죠.
중국은 BC770년 최초의 분열시기인 춘추전국시대가 시작합니다.

180여개에 달하던 제후국들이
BC403년 전국시대에 돌입하면
이른바 전국 7웅이라는
7개의 나라들로 정리가 됩니다.

180개 중 살아남은 7개 국가들이었기에 한 국가 한 국가가 강했고

또 저마다 변법을 통해
부국강병을 꾀했는데,
이 7개의 국가를 통일한 게 진나라였으며,
그 주인공은 진시황이었죠.

진시황은 이사를 내세워
적극적인 법치주의를 내세우며
국력을 키운 뒤
기타 6개국을 모두 통합해냈습니다.

통일한 진시황은
스스로 최고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중국신화 속 전설의 인물
삼황오제에서 이름을 따와
‘황제’라는 직책을 만들었습니다.

중국인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황제라는 개념을 창시한 사람인 거죠.

통일 후 진시황은
문자, 도량형, 화폐 등을 통일하였는데

훗날 중국역사가
아무리 오랜 분열시기를 거쳐도
통합될 수 있었던

그 배경엔
고대시절 진시황의 통일정책에 기인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