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단짝' 케인, 2022 발롱도르 최종 21위 선정

[포포투=이규학]
해리 케인(토트넘 훗스퍼)이 2022 발롱도르 최종 21위에 선정됐다.
‘프랑스 풋볼’은 18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이전에는 한 해를 기준으로 했지만, 이번 시상식부터는 유럽 시즌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은 2021-22시즌 활약상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에 순위권 바깥 선수들의 선공개가 이어지고 있다. 공동 25위엔 공동 25위로 다윈 누녜스(리버풀),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마이크 메냥(AC밀란),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총 6명이 선정됐다.
다음은 공동 22위였다. 매체는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까지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의 단짝 케인은 21위에 위치했다. 지난 시즌 전반기 슬럼프를 겪던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본래 컨디션을 되찾은 케인은 득점을 몰아쳤고 시즌이 끝났을 땐 총 리그 17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 4위와 도움 7위에 랭크됐다.
한편, 2022 발롱도르 유력 후보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매우 유력하다. 벤제마는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한 뒤에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프랑스 풋볼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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