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천만, 믿기지 않는 경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로 천만 배우가 됐던 기억을 회상했다.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강제규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참석했다.
장동건은 "지금도 생각나는 건 지쳐갈 때, 요즘은 현장에서 편집한 걸 바로 볼 수 있는데, 그때는 필름 영화일 때라 이게 잘 가고 있는지 불안감이 컸을 때였다. 어느 날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가 모여서 본적이 있는데, 모두가 환호하면서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강제규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참석했다.
장동건은 “지금도 생각나는 건 지쳐갈 때, 요즘은 현장에서 편집한 걸 바로 볼 수 있는데, 그때는 필름 영화일 때라 이게 잘 가고 있는지 불안감이 컸을 때였다. 어느 날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가 모여서 본적이 있는데, 모두가 환호하면서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관객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당시에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감독님의 ‘쉬리’가 계기였다. 당시 100억 넘는 제작비가 거대했다. 주연배우로, 감독님도 그럴 거다. 부담감을 짊어지고 해 나가야 되는 것들을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장동건은 “현장에서 후회는 없었다. 천만은 그 당시 상상하기 힘든 숫자였다. 현실이 되어가는 게 믿기지 않는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잊을 수 없는 1950년 6월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다.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6월 6일 현충일에 재개봉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제규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재개봉, 지금도 현장 있는 느낌”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리마스터링 사랑해주세요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다시 만나는 태극기 휘날리며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천만의 감동 다시한번 - 스타투데이
- [포토]강제규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벌써 20년 - 스타투데이
- [포토]강제규-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 스타투데이
-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 “20주년 재개봉, 아들과 극장서 볼 수 있어 기뻐”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대한민국 두번째 천만영화 주인공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20년 만에 돌아온 원빈 형 - 스타투데이
- [포토]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벌써 20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