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 느낀 포터 감독, 베테랑 4인방과 긴급회의..."우려 표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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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4명의 베테랑 선수들과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포터 감독을 새롭게 데려왔다.
첼시는 포터 감독 부임 이후 치러진 EPL 11경기에서 4승 3무 4패의 성적을 거뒀다.
포터 감독은 12일 풀럼과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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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4명의 베테랑 선수들과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첼시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커티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풀럼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첼시는 승점 25점으로 리그 10위에, 풀럼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7위에 위치해 있다.
올 시즌 첼시는 과도기에 있다. 시즌을 앞두고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물러났고, 토드 보엘리가 새롭게 구단주 자리에 앉았다. 시즌 도중 감독 교체도 있었다. 첼시는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포터 감독을 새롭게 데려왔다.
하지만 감독 교체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포터 감독 부임 이후 치러진 EPL 11경기에서 4승 3무 4패의 성적을 거뒀다. 모든 대회를 포함해서 보더라도 8승 3무 5패(승률 50%)의 성적으로 첼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주전 선수단의 부상이다. 첼시는 시즌 초부터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 그리고 웨슬리 포파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여기에 월드컵 휴식기 이후 아르만도 브로야, 라힘 스털링,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루벤 로프터스-치크, 에두아르 멘디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결국 포터 감독도 위기를 직감했다. 포터 감독은 12일 풀럼과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포터 감독은 "티아고 실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와 긴 대화를 나눴다"며 입을 열었다.
베테랑 4인방과 현재의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터 감독은 "그들은 정직했고, 그들의 우려를 잘 표현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긍정성과 책임을 분명하게 표현했다. 나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포터 감독은 보엘리 구단주와도 대화를 가졌다고 알렸다. 그는 "나는 구단주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눴고, 그들은 정말 지지적이고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기적으로 대화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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