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소신 발언' 정몽규 회장, "대표팀 4년 전보다 낫다"...'북중미 월드컵서 16강 이상 성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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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이 취임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목전에 있는 만큼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협회 차원의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다섯 경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것보다 몇 경기 더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좋다"라고 운을 뗀 뒤 "4년 전보단 선수들의 실력과 균형이 나아졌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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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신문로] 박윤서 기자= 정몽규 회장이 취임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11일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니정재단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정몽규 회장은 협회 출입 기자 80여 명이 자리한 공간에서 한국 축구의 과거, 현재, 미래 등을 이야기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눈앞에 둔 시점인 만큼, 홍명보호를 둘러싼 질문이 주를 이뤘다.

정몽규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목전에 있는 만큼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협회 차원의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48개 국가가 본선에 진출해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이에 각 조 1, 2위 24개국 여기에 승점이 높은 3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를 밟는다.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다섯 경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것보다 몇 경기 더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좋다"라고 운을 뗀 뒤 "4년 전보단 선수들의 실력과 균형이 나아졌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이 북중미서 다섯 경기를 치르기 위해선 최소 16강에 진출해야 한다. 이는 4년 전 카타르서 최초의 원정 16강을 일군 파울로 벤투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조별리그 통과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A조로 묶인 홍명보호는 1차전부터 총력을 기울여 1~2위를 확보 후 경우의 수 없이 32강으로 향하겠단 계획이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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