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가 초대하는 사랑스러운 집.
루이스폴센과 유리공예가 홈인 헤벤이
협업한 작품으로 은은한 물결무늬와
화려한 색의 대비가 특징입니다.
전통적 헤리티지에 예술적인 창의성을
더해 가치를 높였어요.
루이스폴센 제품.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사를
나선형 패턴으로 꼬아 만든 바구니 시카는
친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 있어요.
실내는 물론 실외 환경에도 강하고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합니다.
파올라렌티 제품.
프레임 속 프레임이란
재밌는 컨셉트로
공주 거울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프레임 X3 미러는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주기 적합합니다.
세이투셰 제품.
강렬한 마젠타와 반짝이는 광택,
투명함이 눈길을 끄는
마젠타 캡슐 컬렉션은
발로톤, 파촐레토 등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었어요.
베니니 제품으로
리아컬렉션에서 판매.
어릴 적 바다에서 가지고 놀던
튜브에서 영감받은
유쾌한 디자인의 요미 암체어는
반려동물 발톱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소재가 돋보이며
강렬한 핑크색이 인상적입니다.
매트리스 표면을 UV 처리해
아웃도어 가구로 사용해도 좋아요.
모조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이음새 없이 매끈하고
유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익스클루시브 팬톤 체어 듀오는
글로시한 핑크와
클래식한 레드 색상이 조화롭고,
한정 출시된 컬렉션으로
소장 가치가 높아요. 비트라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봄보카 소파는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뛰어난 착좌감까지 선보입니다.
여덟 개의 플러시 쿠션이 조립된
구름 같은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더합니다.
루이 비통에서 판매.
영화 <바비>의 개봉을 기념해
출시한 마티니 글라스는
분홍색 잔과 마젠타 잔으로 구성되며,
베이스에 금색 바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실제 영화 소품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드래곤 글래스웨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