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소식할 것" 다짐한 쯔양…회전초밥집에서 121접시 '탑 쌓았다'→그릇 자리가 모자라(쯔양밖정원)

고재완 2025. 12. 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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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접시 890원 초밥집, 쯔양도 못 참았다."

쯔양이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 '회전초밥 1접시에 890원?!?? 최저가 회전초밥집에서 몇접시 먹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가성비의 신기록'을 갱신했다.

모든 초밥 접시가 단 890원으로 책정된 회정초밥집에서 쯔양은 "이 가격이면 전국 최저가 아닌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장님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원가 절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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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접시 890원 초밥집, 쯔양도 못 참았다."

쯔양이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 '회전초밥 1접시에 890원?!?? 최저가 회전초밥집에서 몇접시 먹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가성비의 신기록'을 갱신했다.

그는 경기 용인의 한 초밥집을 방문해 "식비를 아끼겠다"며 시작했다. 모든 초밥 접시가 단 890원으로 책정된 회정초밥집에서 쯔양은 "이 가격이면 전국 최저가 아닌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장님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원가 절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오늘은 소식하고 간다"며 계란초밥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첫 접시부터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식 모드로 돌입했다. 그는 "스테이크소라, 왕새우베이컨, 게내장초밥까지 다 890원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연달아 주문했다.

식사 중간엔 과일 디저트로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쯔양은 이후에도 멈추지 못하고 연어장·간장새우 초밥으로 재돌입, 결국 총 121접시를 완식했다.

쯔양은 "오늘은 진짜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100접시 먹어도 8만 9천 원,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런 착한 가게는 꼭 먹쭐해야 한다"며 "가격을 낮추고도 이렇게 맛있는 초밥을 내주는 곳은 흔치 않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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