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고구마입니다. 하지만 고구마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고구마, 왜 오히려 체중이 늘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구마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이유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입니다. 지방이 거의 없고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감자보다 혈당지수 GI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체중 관리 식단으로 많이 추천됩니다. 실제로 소량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고구마도 결국 탄수화물입니다. 중간 크기 고구마 하나에는 약 130에서 150킬로칼로리가 들어 있습니다.
문제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고구마를 2개에서 3개씩 먹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되면 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결국 체지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은 더 위험합니다
꿀고구마나 군고구마는 당도가 높습니다. 구우면 전분이 당으로 변하면서 혈당 상승 속도가 빨라집니다.
또한 고구마만 단독으로 먹는 식단은 단백질이 부족해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 감량이 더 어려워집니다.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살 안 찝니다
고구마는 하루 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고구마 형태가 혈당 상승이 가장 완만합니다. 또한 식사 대용으로 먹기보다 탄수화물 대체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고구마는 건강한 식품이지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구마 양과 식사 구성을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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