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당시 23세이었던 아이유는 "오랜 생각 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에 더 이상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21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뽑은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아이유의 재산을 527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이유, 누적 기부액만 50억
지난 1월, 새해부터 복지취약계층에 총 2억 원을 쾌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누적 기부 금액만 무려 50억 원에 달할 정도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후원확인서를 게재했다.
이밖에도 아이유는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에 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하는 등 매년 연말·연초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 왔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지난해 9월 18일에는 서울아산병원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원씩을 기부했다. 이처럼 아이유가 데뷔 초부터 이어온 선행으로 공개된 누적 기부액만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투어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불라칸),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투어로 아이유는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 포함 18개 도시 관객들을 찾아간 바, 이는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의 기록이다.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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