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신다은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차량 앞에서 부모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G모빌리티(KGM)가 후원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이 신차 홍보 효과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 선수는 부상으로 제공된 신형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수상했다. 신 선수는 "응원하러 버스와 렌터카를 타고 오신 아버지께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홀인원을 달성한 지한솔 선수(왼쪽)와 조아연 선수(오른쪽)가 KGM 황기영 대표(가운데)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대회에서는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된 차량의 주인공도 나왔다. 30일 2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조아연 선수가 154m 티샷을 성공시키며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받았다. 이어 31일 최종 라운드 2번 홀(파3)에서는 지한솔 선수가 9번 아이언으로 K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홀인원을 기록,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시작된 홀인원 차량 경품 제도를 통해 이번 대회까지 총 7명의 선수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프로 선수들의 홀인원 확률인 약 3,500분의 1을 뚫은 기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KGM의 액티언과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신형 모델들이 함께 전시돼 '미니 모터쇼'를 방불케 했으며,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G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