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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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는 3일 부터 5일까지 3일간 현장대원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대원의 전술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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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대원의 전술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현장대원 상시 교육훈련체계 정착에 따른 훈련 완성도와 숙지도,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진압·구조·구급대원 등 직무별 역할을 고려해 전문 평가 종목을 구분해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화재진압대원은 화재진압 4인조법과 3인조법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전술을 평가받았다.
구조대원은 2인 1조 팀 단위로 진행되는 수직구조 수행능력을 점검했으며, 구급대원은 외상환자 평가 능력을 중심으로 실제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평가는 평가표에 따른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 평가관을 지정해 동일한 기준으로 실시됐다.
고창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대원의 전술 능력과 팀 단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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