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패션 아이콘' 제인 버킨, 자택서 숨진 채 발견…사망 2주기 [RE:멤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출신 배우이자 가수 제인 버킨이 사망 2주기를 맞이했다.
제인 버킨은 2023년 7월 1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지난 1964년 데뷔한 제인 버킨은 프랑스 연예계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칭해진 제인 버킨 죽음에 당시 많은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영국 출신 배우이자 가수 제인 버킨이 사망 2주기를 맞이했다.
제인 버킨은 2023년 7월 1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뇌혈관 문제로 앞둔 공연을 취소한 그는 이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인 버킨은 2022년 3월에는 견갑골 골절로 투어를 취소하기도 하는 등 몇년 간 이어진 건강 문제를 겪어 왔다고 전해진다.
지난 1964년 데뷔한 제인 버킨은 프랑스 연예계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영화 '욕망', '원더월', '수영장' 등에 출연했으며 '슬로건' 오디션에서 세르쥬 갱스부르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둘 다 이혼 경력을 가지고 있던 이들은 13년간 동거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2년 홍상수 감독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칭해진 제인 버킨 죽음에 당시 많은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프랑스 문화부는 "영원한 프랑스어권의 아이콘으로 남았다"고 애도를 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역시 "우리의 언어 중 가장 아름다운 단어들로 노래한 버킨은 프랑스의 아이콘"이라며 추모했다.
한편 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오리지널 버킨백을 탄생하게 한 장본인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소더비가 이날 파리에서 연 경매에서 검은색 버킨백이 역대 최고가인 1000만 달러(약 137억 원)에 낙찰됐다.
해당 경매에 나온 버킨백은 제인 버킨이 실제로 사용했던 가방 중 하나로 1985년부터 1994년까지 거의 매일마다 이 가방을 들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CBS Sunday Morning'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봉 3주 만에 100만 돌파…입소문+반응 동시에 터졌다는 한국 영화의 정체
- 전 국민 80% 공감 불러일으켰다…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한국 영화
- 3100억 대작도 제쳤다…전 세계에서 '찬사' 쏟아지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영화
- 청춘 여배우가 망가지면 이런 느낌…역대급 '코미디' 예고한 한국 영화
- 이번에도 민심 저격할까…한국인들이 유독 좋아한다는 대만 청춘물, 드디어 개봉
- 한반도 강타했다…최고 스케일 예고한 '45년 차' 레전드 시리즈물, 16일 개봉 확정
- 넷플릭스 1위 영화, 한반도에 美친 영향력 뿌리는 중…역대급 작품의 탄생
- MCU·DC, 제대로 맞붙었다…올여름 진정한 승자를 가릴 영화 2편의 정체
- 요즘 OTT 휩쓸고 있는 화제의 신작, 신선한 반전 스토리로 민심 사로잡았다
- 전 국민 기대감 대폭발…'초속 5센티미터' 감독 데뷔작, 30일 개봉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