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조나단·이준서·허도현, 전국동계체전 2관왕 ‘질주’...도 1천8점으로 서울에 295점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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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과 이준서(경기도청), 허도현(경희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조나단은 2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바이애슬론 남대부 집단출발 15km경기서 40분55초8을 기록하며 천윤필(45분21초3·강릉원주대)과 한성현(49분47초1·경희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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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과 이준서(경기도청), 허도현(경희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조나단은 2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바이애슬론 남대부 집단출발 15km경기서 40분55초8을 기록하며 천윤필(45분21초3·강릉원주대)과 한성현(49분47초1·경희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스프린트 10km서 우승했던 조나단은 이로써 바이애슬론에서 처음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이준서는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일반부 프리경기서 41분42초1을 기록하며 팀 동료 변지영(41분46초2)과 이건용(42분03초8)을 제치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클래식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준서는 이로써 복합에서도 1시간06분30초로 우승했다.

바이애슬론은 이날 금메달 5개를 추가하며 3회 연속 종목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주희(포천 일동고)는 여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10km)에서 42분52초로 김혜원(43분34초6·무주고)과 같은 학교의 구수혜(44분08초1)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박서윤(포천 일동초)은 여자 12세 이하부 개인경기(4km)서 21분41초2로 정상에 올랐다.
또 임휼(일동초)은 남자 12세 이하부 개인경기(4km)서 19분35초7로 최가람(19분54초·포천G스포츠클럽)과 같은 학교의 김지호(20분01초7)를 따돌리고 우승했고, 최두진(포천시청)은 남일반부 집단출발 15km서 40분39초5를 기록하며 제일먼저 골인했다.
도는 스키에서 6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안재이(용인 함박초)는 남자 12세 이하부 스키알파인슈퍼대회전서 33초69를, 김세민(성남 백현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서 2분02초05를, 최지온(서울국제학교)은 여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서 2분04초22를, 손루이(남양주 주곡초)는 남자 12세 이하부 크로스컨트리 프리 3km서 12분48초3을 각각 기록하며 제일 먼저 골인했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싱글C조서는 이수린(118.84점·하남 미사강변초)과 심은재(118.26점·하남 위례초), 이다연(112.97점·동탄목동초)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이밖에 단체종목인 아이스하키 남자 12세 이하부의 수원이글스는 강릉하키센터서 열린 8강전서 전북스포츠클럽에 8-0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해 대구 대표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기도컬링연맹의 남자일반부 컬링도 예선서 대구컬링협회를 접전 끝에 10-8로 꺾고 8강에 진출, 인천(Team Peak)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도는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종료된 루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6점을 획득, 강원(7점)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박진용(도루지연맹)은 남자일반부서 1·2차 합계 1분22초409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금메달 92개, 은메달 83개, 동메달 90개로 종합점수 1천8점을 획득, 서울(713점, 금44·은32·동33개)에 점수차를 295점 차로 벌리며 23회 연속 종합우승 굳히기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302점(금7·은10·동12개)을 기록, 종합 5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평창=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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