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무당 노슬비, '무정자증' 남편 불륜에 당한 '고딩엄빠' 싱글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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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MZ 무당' 노슬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노슬비는 별다른 도구 없이 '망자의 사인'을 단번에 맞히며 압도적인 신기를 증명해 화제를 모았다.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자신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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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MZ 무당' 노슬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재조명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노슬비는 별다른 도구 없이 '망자의 사인'을 단번에 맞히며 압도적인 신기를 증명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차갑고 날카로운 점사 뒤에는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했던 모진 풍파가 숨겨져 있었다.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자신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노슬비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중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났다. 자신도 무속인이었던 이 남성은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했고, "나와 부부의 연을 맺어야 산다"는 가스라이팅으로 10대였던 노슬비를 동거의 늪으로 끌어들였다.

지옥 같은 생활은 임신 이후 더욱 악화됐다. 전 남편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며 피임을 거부했으나 노슬비는 결국 19세에 딸 다온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후에는 상간녀로부터 "당신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는 연락을 받는 등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했다. 결국 노슬비는 아이를 데리고 탈출하듯 집을 나왔고, 이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이혼 후 전 남편의 태도였다. 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 "전 남편이 전화를 걸어와 딸을 사망 신고하라고 했다"며 "자기 호적에 딸 이름이 있는 게 싫다는 이유였다"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현재 노슬비는 딸 다온이를 홀로 양육하며 무속인으로서의 삶과 엄마로서의 책임을 동시에 짊어지고 있다.
과거 '고딩엄빠3' 출연 당시 노슬비는 바쁜 상담 일정 탓에 딸과 소원해진 관계에 눈물을 흘리며 "다온이를 위해 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기구한 운명을 딛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 노슬비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공개되는 '운명전쟁49'에서는 노슬비와 지선도령의 불꽃 튀는 '배틀 점사'가 예고돼 또 한 번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MBN '고딩엄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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