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울산 만들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추진

김계애 2023. 5. 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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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살고싶은 도시 울산을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제 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천 941억 원 가운데 올해 456억 원을 들여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울산청년일자리센터 운영,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과 아이돌봄 어린이집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앞으로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와 산후조리비 지원, 고독사 사례 관리 등 중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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