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면 양말 자국이 깊게 남고 신발이 꽉 끼신다면 다리에 물이 고였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서 계시거나 앉아 계시면 더 심해집니다.
짠 것을 줄이시면서 함께 챙기시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밥상에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톳
칼륨이 넉넉해 몸속 염분을 내보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쳐서 두부와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간장은 반만 넣고 참기름을 더하십시오. 말린 것은 물에 충분히 불려 쓰셔야 합니다.

파래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 나물로 드시기 좋습니다. 수분을 내보내는 데 거드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초를 조금 넣어 새콤하게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소금 간은 마지막에 아주 조금만 하십시오.

다시마 우린 물
국물로 쓰시면 소금을 덜 넣고도 깊은 맛이 납니다. 짠맛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 부기가 덜합니다. 찬물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 쓰시기 바랍니다. 오래 끓이시면 미끈한 맛이 강해지니 끓기 전에 건지십시오.

다리는 짠 것과 오래 선 자세에 가장 먼저 반응합니다. 톳과 파래, 다시마 국물을 번갈아 올려 보십시오.누우실 때 다리를 조금 올려 두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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