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신상 과자 농심 메론킥 후기 가격
요즘 편의점에서 뭐가 새로 나왔는지
늘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과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바로 농심에서 새롭게 출시한 메론킥입니다.

최근 SNS에서도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편의점 간식 마니아들
사이에서 꽤 입소문을 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나나킥을 원래도 좋아하는 저는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 싶어
얼른 구입하러 나섰습니다.

마트에 먼저 가봤는데요.
웬일인지 아무리 찾아도 메론킥이 없더라고요.
출시된 지 조금 지난 시점이었는데도
인기 때문인지 진열대가 비어 있었고,
직원분도 들어와도 금방 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다른 편의점으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이번엔 CU 편의점에 들러봤는데,
다행히 메론킥이 딱 두 봉지 남아 있었습니다.
한 봉지 가격은 1,700원이었고요.
순식간에 사라질 것 같아서 바로 집어 들었습니다.

메론킥 포장과 용량, 가격 비교
패키지는 한눈에 봐도
이건 메론맛이다! 싶을 정도로
초록색의 산뜻한 컬러를 사용했어요.
거기에 귀엽고 유쾌한 캐릭터가
포인트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참 좋아할 만한 비주얼이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60g
소포장 제품이었는데요.
편의점이나 온라인몰에서
주로 유통되는 기본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 사이로 다양했고,
조금 더 큰 100g 대용량 제품도 있더라고요.
그건 마트 기준으로
2,18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가격이 왜 다르지? 하고
혼란스러웠지만,
자세히 보니 용량 차이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입하실 때는
포장 크기와 가격을 꼭 함께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성분과 영양정보는?
제가 구매한 60g 제품을 기준으로 보면
칼로리는 약 285kcal 정도였습니다.
탄수화물은 44g, 당류 22g, 나트륨 80mg 수준이고요.
100g 기준으로 보면
480kcal, 당류 37g, 포화지방 13g 등
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맛있는 건 대부분 당분이 높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분이라면
참아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중 기분 전환용 간식으로는 딱 괜찮은 정도입니다.

성분표를 보면 콘밀, 설탕, 멜론향 파우더,
그리고 국산 머스크 메론이 사용된 점이 눈에 띕니다.
단순한 인공 향이 아닌,
조금 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시식 후기 : 사르르 녹는 달콤한 멜론스낵
봉지를 열자마자 달콤한 멜론향이 확 올라옵니다.
향이 굉장히 진한 편이었고,
비닐을 뜯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과자의 모양은
우리가 잘 아는 바나나킥과 동일합니다.
길쭉한 스낵 모양인데, 색만 연한 연두빛.
시각적으로도 참 산뜻했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바삭하면서도 속은 사르르 녹는 그 특유의 식감!
바나나킥의 장점인 폭신한 질감은 그대로 살아 있었고
거기에 멜론의 달콤함과 향긋함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렸습니다.
재미있게도 겉면은
약간 코팅된 듯한 질감이 느껴졌는데요.
처음 한 입에서 단맛이 강하게 퍼지고
곧 부드럽게 사라지면서 남는 향이 기분 좋았습니다.

바나나킥의 멜론버전, 충분히 매력 있음!
기존 바나나킥의 식감과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멜론이라는 신선한 과일 향을 덧입힌 느낌이었습니다.
은은한 멜론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드리고 싶고요.
SNS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이 있었지만,
저는 실제로 먹어보고 왜 호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만약 멜론 자체를 싫어한다면
조금 낯설 수 있지만,
바나나킥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분명히 호감 가는 맛일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판매처도 다양해져서 구매 접근성도 좋고요,
간편하게 구입해서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간식입니다.
과자 하나로도 기분이 전환되는 요즘,
편의점 신상 과자 메론킥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그 맛.
한 번쯤은 꼭 직접 맛보시길 권해드려요.
이상, 바나나킥 애정러의 솔직한 메론킥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