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의 프렌치 불독 딸이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임신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어리둥절했고, 도대체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혹시 강아지들이 태어나면 비밀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갓 태어난 강아지들은 영락없는 프렌치 불독의 모습이라 아빠를 짐작하기 어려웠습니다.

조금 더 자라면서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났지만, 견주는 자신의 프렌치 불독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두 달 후, 강아지들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코는 점점 길어졌고, 몸도 길쭉해졌습니다.

마침 그때, 견주의 언니가 닥스훈트를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닥스훈트와 강아지들을 번갈아 보자, 아빠가 누구인지는 명확해졌습니다.

프렌치 불독이 임신하기 전, 집에 놀러 온 강아지는 닥스훈트뿐이었습니다. 진실은 하나! 아빠와 딸, 심지어 잠자는 자세까지 똑같았습니다!

이제 강아지들은 털 색깔만 엄마를 닮았을 뿐, 완벽한 닥스훈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친아빠가 부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