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비혼 이유 있었다…"세번 만나고 결혼하자는 男, 너무 무서워" ('남겨서 뭐하게')

정효경 2026. 4. 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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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금희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금희와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금희는 "결혼 생각은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965년생 이금희는 미혼 상태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결혼관을 고백하며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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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과거 열애사 고백

(MHN 정효경 기자) 아나운서 이금희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금희와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금희는 마지막 연애 시점을 묻는 질문에 "내 나이가 되면 이런 걸 물어봐주면 고맙다. 아무도 안 물어본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5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며 "결혼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한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꺼냈다. 

이금희는 "세 번 만났는데 결혼하자고 하더라. 그게 무서웠다. 나를 뭘 알고 그런 결정을 하지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래서 1년 정도 만나보고 생각하자고 했는데 그 사람은 거절로 받아들였다"며 결국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는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가자는 의미였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당시가 40대 초반이었다고 밝힌 그는 "결혼한 사람들은 결국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금희는 "결혼 생각은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찾으러 다니기에는 일이 너무 바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이유도 함께 언급했다. 

1965년생 이금희는 미혼 상태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결혼관을 고백하며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MHN DB,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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