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GES(Game Esports Seoul) 현장에서 '현대N X 레이싱 마스터 컵' 그랜드 파이널 경기가 진행됐다.

넷이즈게임즈의 레이싱 마스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홍콩·마카오·대만 등 아시아 4개 권역에서 약 2개월 동안 열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선수 8명이 출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면압' 김우진, '료스케' 정경훈이 참가했다. '레이싱 마스터'는 넷이즈게임즈가 코드마스터즈와 협력해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2025년 3월에 출시됐고, 게임 내 아이오닉 5 N과 벨로스터 N, 아반떼 N, 투싼 N Line 등 현대자동차 모델이 구현되어 있다.
GES 현장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마스터 컵 외, 레이싱 마스터와 현대N 부스 등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현대차 부스에서 현대 N 차량을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를 통해 게임 속에 구현된 현대 N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내 구현된 서울 도심 서킷과 국내 유명 관광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 코스를 경험할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이번 협업은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이어 "현대 N은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