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식]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 마을 모집

류호준 2026. 3.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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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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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 마을 모집 =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를 맞아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이며,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디지털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농폐기물 수거 [김포시청 제공]

▲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 강원 고성군은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뿐만 아니라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기타 영농폐기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군은 이번 수거 품목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어려웠던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감소에 따른 산불 예방 효과도 기대한다.

또 마을별로 보관 중인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한국환경공단에 인계해 재활용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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