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저출생·기후위기 해법 찾는다"…울진군,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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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를 모집한다.
울진군은 오는 25일까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창의적 시책 발굴을 목표로 하는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참여 팀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참여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울진군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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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하 직원 대상…관광콘텐츠 개발·지방소멸 대응 등 정책 아이디어 발굴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를 모집한다.
울진군은 오는 25일까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창의적 시책 발굴을 목표로 하는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참여 팀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팀별 5명 내외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참여 직원들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구 과제는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대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기존 관광지 개선 △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따른 농·수산·임업 대전환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 △SNS를 활용한 울진군 홍보 전략 등이다.
또 자율과제에서는 기존 혁신 아이디어 뱅크에서 채택되지 않은 제안의 효율화 방안, 제도 개선,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혁신 문화 확산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 동아리 참여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울진군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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