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한 친구한테도 절대 말하면 안 되는 것 3가지
여러분은 여러분이 말하는 대로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생은 그냥 이게 법칙이에요.
인생은 곧 말하는대로.
이 공식을 사용하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이게 성공하는 인생의 전부입니다.
성공은 5%의 전략과 95%의 마인드세팅입니다.
여기서 95%의 마인드 세팅은 오로지,
자기와의 대화가 결정합니다.
자기 파멸적인 대화를 끝내야 비로소 마인드 세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 하는 '파멸적 독백' 즉, 안 좋은 말들, 부정적인 말들을 먼저 지워야 거기서부터 마인드 셋이 시작됩니다. 청소랑 비슷합니다. 오염된 것, 부정적인 걸 먼저 닦아낸 다음 긍정적인 걸 채우는 거죠.
우리 안에 파멸적 독백이 시작되려고 하면 다음 3개의 문장을 기억해두고 반복해보세요.
1. 나는 의지가 있다
2. 나는 이겼다.
3.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의지가 있다"
이 문장의 위력을 간과하지 마세요.
의지란 '늘 준비되어 있는 상태, 혹은 그런 자질. 기꺼이 하려는 마음' 입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지녔다는 뜻입니다.
의지란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판단하는 대신
내가 이걸 추구할 '의지가 있는지', '의지가 없는지'로 구분해보세요.
내가 정말로 할 의지가 있는 일인지 마음 속으로 이해하고 나면 '잠재의식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 올 수 있습니다.
모든 걸 여러분 뜻대로 통제하는 겁니다.
여러분이라는 사람을 더 이상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희생자'로 전락시키지 마세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벌어진 일들 중에는 여러분의 의지와 무관한 것들도 분명 있겠죠.하지만
"나는 스포츠센터에 갈 의지가 있다"고 말해 보세요.
'갈 의지는 있었는데...'라고 말하지 마세요.
정말로 할 의지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럴 의지가 있다고 말하세요.
지금은 여러분에게 없는 것 같은 그 의지를 일어나게 만드세요.
없어도 '의지가 있다'고 말하면 그렇게 됩니다.
특정 사건을 가지고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으로 표현을 다 다르게 했을 때,
사람의 신체, 심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실제로 쓰는 언어'에 따라
기분이 극적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걸 확인했어요.
'속마음도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
속마음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것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의지를 만들어낼 마음만 있다면 이 말이 정말 기가 막히게 '출구'가 돼서, 여러분은 노력을 기울이고, 문제를 감당하고,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이 바라는 인생으로 점차 변하는 거예요.
"미래형으로 말하지 않는다."
"할 거야, 해야 돼."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를 생각합니다.
그게 분명 바로 지금은 아니라는 점에서 빵점짜리 문장입니다.
이건 안 할 거야/
이건 안 한다
이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나는 부지런할 것이다/
나는 부지런하다
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고요.
문제를 있는 그대로 직면하세요.
출처 :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영상 출처 : 유튜브 하와이 대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