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찰리 커크 총격 사망…크리스 프랫 등 유명인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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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보수 성향 평론가 찰리 커크(31)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배우 크리스 프랫 등 유명인들이 애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SNS를 통해 "위대한, 그리고 전설적인 찰리 커크가 세상을 떠났다"며 "누구보다 미국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했던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멜라니아와 나는 그의 아내, 에리카,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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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메건 매케인 등 유명인들 애도

커크는 1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컴백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유타 강연 무대에서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향년 31세.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커크는 목 부근에 총을 맞고 현장 경호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찰리 커크의 사망에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유명인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 크리스 프랫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찰리 커크와 그의 아내, 어린 아이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소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버스툴 스포츠 창립자 데이브 포트노이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평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저격 발언을 하는 진행자로 유명했던 지미 키멜조차 “단 하루만이라도 인간을 총으로 쏘는 행위가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커크를 비롯, 무의미한 총기 피습으로 인한 희생자가 된 모든 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넨다”고 애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SNS를 통해 “위대한, 그리고 전설적인 찰리 커크가 세상을 떠났다”며 “누구보다 미국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했던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멜라니아와 나는 그의 아내, 에리카,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다. 그는 미스 애리조나 USA 출신 에리카 프란츠베와 결혼해 세 살 딸과 한 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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