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AE, 일냈다! ‘아약스 레전드’ 타디치 영입 공식 발표, “챔피언들의 고향에 온 걸 환영해”→前 전북 감독이 지도

송청용 2025. 8. 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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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와흐다(아랍에미리트)가 두산 타디치를 영입했다.

알 와흐다는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세르비아 출신 외국인 선수 타디치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영입은 1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알 와흐다는 "타디치는 뛰어난 기량과 검증된 성과를 가진 선수다. '챔피언들의 고향'에 온 걸 환영한다. 다가오는 시즌에서 성공과 활약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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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알 와흐다(아랍에미리트)가 두산 타디치를 영입했다.


알 와흐다는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세르비아 출신 외국인 선수 타디치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영입은 1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발표했다.


타디치는 세르비아 국적의 1988년생 베테랑 2선 자원으로,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센추리 클럽(조건: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했으며, 이에 세르비아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통산 기록은 111경기 23골 40도움.


꾸준함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2006년 보이보디나(세르비아)에서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한 이래로 36세가 된 지금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으며, 2018-19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는 매 시즌 3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특히 아약스에서의 활약은 가히 놀랍다. 2018-19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아약스로 이적한 그는 첫 시즌부터 56경기 38골 22도움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로도 4시즌을 더 소화했으며, 통산 241경기 105골 108도움을 기록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53경기 13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으며, 오늘날 알 와흐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에 알 와흐다는 “타디치는 뛰어난 기량과 검증된 성과를 가진 선수다. ‘챔피언들의 고향’에 온 걸 환영한다. 다가오는 시즌에서 성공과 활약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 와흐다의 감독은 조세 모리야스로, 과거 전북 현대 모터스를 이끌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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