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공무에 처음으로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 (with. 알렉산더 맥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찰스왕세자, 콘월 공작부인과 함께 

G7 공무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올해 G7은 윌리엄&케이트 왕세손부부가 처음으로 참석하는 G7 공무로

정상들과의 리셉션, 콘월 지역 리셉션 그리고 미 대통령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한 공무때 입은

케이트의 패션에 수많은 패션잡지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됨.

알렉산더 맥퀸을 사랑하는 그녀 답게 

각국 정상들과 각국의 언론들이 모이는 G7 공무에도

자국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을 입고 등장☆

G7 정상들과의 리셉션, 콘월지역 리셉션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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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화사한 크림색 코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 원피스는 알렉산더 맥퀸 주문 제작 의상으로 

가격은 약 2500 파운드 (393만원대)

그녀가 신은 구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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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주라 제품, 약 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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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손목에있는 세 가닥의 팔찌 보이니? 

저 팔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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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비의 유품이자 다이애나비가 아꼈던 세 가닥의 진주 팔찌임.

(다이애나비 왼손에 있는 사파이어 반지 역시 케이트의 웨딩링이 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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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착용한 귀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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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웨덴 로얄투어때 착용한 귀걸이와 동일한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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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Pelham의 Oxygen Aspen 라인

가격은 4500파운드 (약 70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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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들고 있는 클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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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의 1930~1950년대 제품으로 추정되는 빈티지 비즈 클러치.

이 클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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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든파티때도 들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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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윔블던 남자 결승때도 들고 있었던 제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내인 질 바이든 영부인과 Connor Downs Academy를 방문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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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L'Agence의 싱글버튼 블레이저와 Akris의 스커트, 발렌티노 슬링백을 착용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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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는 마젠타 컬러의 알렉산더 맥퀸 미디 펜슬 드레스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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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125파운드 (약 177만원)

이 제품은 파페치에서 솔드아웃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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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들고있는 가방은 LK베넷의 제품으로 

가격은 225파운드 (약 35만원), 

세일기간중에는 112파운드 (약17만원대)에 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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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학 박사이기도한 영부인과 함께 영국아이들의 수업방식을 참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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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함 

마젠타 컬러 드레스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니까(원덬 한정일 수 도 있음..ㅇㅇ)

존예는 사진으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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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한 기자가 조카 릴리벳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아직 대면/비대면으로 만나보지 못했지만, 빨리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대답했음.

나덬이 쓴글은 아니지만 관련글은

케이트 미들턴 : 빨리 릴리벳을 보고 싶다

https://theqoo.net/2027726499 참고! 

글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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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옷장을 털어보자★ (번외: 알렉산더 맥퀸에 지분이 있으신가요?)

https://theqoo.net/1910681495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옷장을 털어보자★ (上)

https://theqoo.net/1902530925

(자기주장글 불편하면....둥글게 지적부탁함^_ㅜ)